정림아린파파

한화이글스 드디어 용병타자 교체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바로 브랜든 반즈  호잉의 계속된부진 언제까지나

지켜볼수없었던 한화이글스는 브랜든 반즈를 계약금 5만달러

연봉 5만달러, 옵션 10만달러  총액이 20만달러로 엄청나게 

저렴한 금액으로 알려졋습니다.

1986년생 브랜드반즈는 34살의 외야수이며 호잉을 대체할 외야수로 딱인듯합니다

과연 약점을 안보이고 시즌을 끝낼지 lg라모스가 잘나가다가 약점을 보인뒤

주춤한상황인데요 반즈는 그런일없이 잘치뤘으면 합니다.

2012년 메이저리그 데뷔후 통산 484경기에서 284안타 20홈런 타율 0.282 기록했다고합니다.

마이너리그는 1194경기 1165안타 154홈런 0.262 타율을 기록햇다하는데요

특히 2019 시즌에는 트리플 A에서 30개의 홈런을 때려낸 반즈 

이정도 성적이면 kbo에서 잘해낼거라 생각이듭니다.

타점생산능력이 뛰어나다고 하는데 여러가지로 득점권에서 빈약한타자들이 많은

한화이글스 해결사 노릇을 해줄지 기대가됩니다.

7월중순 합류예정이니 그때까지 반즈만 기다려봅니다..

최근 한화이글스 참담한 경기를 연일 치르고있는데요

17연패중인 한화이글스 득점할수있는기회

다살리지못하고 점수를 낼수있을때 내지를 못하는 상황이 계속 발생이되니

이길수있는경기 다시 역전패 점수를 올리지못하고 영봉패 등

많은 일들이있었습니다. 

어제 롯데전에서는 정우람을 7회에 올리는등 승부수를 띄웠지만

결과는 5대 0패 

점수를 내지를 못하니 류현진이 온들

이길수있는 상황이 아닌거같습니다.

한화타자들의 문제점은

공을 오래보질않고 1구 2구에 승부를 보니

결국 병살 아님 플라이로 결정적인 상황에서

찬물을 부어버리는 상황을 만들어버립니다.

최근 야구를 못본거보다는 안본지 오래됫는데요 한화의 내부 프론트나 코치진들을

혁신적으로 바꿔고

한화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잡아야될거같습니다. 

고인물은 썩는듯이 고집하지말고 안되는상황이면 내칠수있는 의리만 고집하지말고

한화관계자 분들이 알아서 정리를 할거라 믿습니다.

오늘 최원준 이라는 투수 방어율은 안좋은데

두산상대로 채드밸이 7이닝 3실점만 막아준다면

이길수있지않을까? 막연한 기대로...

18연패를 벗어나질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대전홈경기 

lg전 5월 26일 대전에서는 lg 타일러윌슨과

한화 채드벨이 선발 투수로 예고됬습니다. 

2경기 모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마운드 안정감보여준 윌슨

채드벨은 부상복귀전인데요

팔꿈치 통증으로 재활들어가서

2군에서 실전감각을 올린뒤

등판을 바로 할정도로 

한화에서 선발투수들의 부진이 있는거같네요

nc 전에서 1승2패로

졌는데요 1위상대로 잘하긴한거같지만

불펜진이 아쉬운 경기엿습니다.

대전 5월 26일 한화 홈경기 직관하러

갈순없지만 채드벨 어떤모습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불펜으로 선발투수중 장시환 장민재??

누가갈지모르겟지만 그나마 안좋던 불펜진 채드벨이 합류해서 다행이긴하네요

오랜시간이 걸릴거같지않았지만 오래걸린

한화 서폴드 2승으로 kt전에 이어 2연승을 기록한

한화이글스 6이닝을 책임지며  시즌

2승을 올렸습니다.

한화 서폴드는 6이닝 6피안타

1홈런 3삼진 103개의 투구수로

시즌2승째를 챙겻는데요  현재 kbo 선두 1위 nc팀을 상대로

챙긴 승리라 더값진거같습니다.

nc선발 김영규는 패전에 이름을 올렷지만

상승세가 대단햇엇는데요 nc는

박석민의 홈런으로 만족해야햇습니다.

서폴드와 함께 답답한 한화타선의

활력을 넣어준선수 바로 김문호선수인데요

롯데에서 방출된 김문호선수를 한용덕감독이

잘데리고 온거같네요

노시환선수도 최근 타격이 되고 상승세가

무서울정도로 때려내고있으니 한화도 세대교체

진행이 잘되어가는듯합니다. 

김문호 4타수 2안타 노시환 3타수 2안타 멀티안타로 활약햇습니다.

서폴드이어 김진영과 박상원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홀드를 기록하고

9회 정우람까지 등판하며 최근 역전패가 잦은 한화이글스 불펜진이

제몫을 해준것도 승리의 요인인거같습니다.

최근 kt쿠에바스 논란이 있었지만 쿠에바스가 사과하고 서로사과 하며 마무리가된모습인데요

박상원의 투구소리에대해서는 이제 별일없었으면 합니다.

이제 부상당한선수들까지 돌아온다면 다시 올라갈듯합니다.

한화의 박상원 또다시 비하

조롱을 들었습니다  이번엔 kt 쿠에바스인데요

외국인선수가 조롱을 하는건 너무하는거같네요

 해설자도 문제지적도

하고 한화 한용덕감독조차

불쾌함을 드러냈습니다.

무관중경기 기합소리 들릴수밖에 없을텐데 말이죠

상대선수조롱하는 행위는 경솔한행동으로 보여집니다.

21일 kt 수원 위즈파크에서

9회말 kt공격당시 덕아웃에서 쿠에바스가

오른손 검지손가락으로 박상원을 가리키더니 자신의 입에갖다대며 조용하란

제스쳐를 취하는데요 옆에있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와 함께 웃는 모습도 포착됩니다.

한화주장 이용규는 kt 주장 유한준과 경기를끝내고 

항의하는 모습입니다.

롯데전에서 항의당하고 롯데덕아웃까지 걸어가 사과까지하며

이번엔 조롱까지.. 박상원선수 힘냈으면 하네요

5월 12일 기아전에서 뒷문단속실패로

다시 패해 역전패를 계속 당하는 게임이

반복되고있습니다.

키움에게 스윕당하고 기아에 역전패.. 

믿을만한 불펜이없는건가요?

믿엇던 정우람까지 뒷문단속실패로 블론세이브를

이루어내며 4연패를한 한화 기아도 현재 안좋은 경기감이엿으나

한화를 만나면서 이기긴햇네요

8회 나지완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고 9회 정우람이 2루타허용

장영석의 희생플라이로 역전성공까지..

5월 13일 오늘은 장시환 선발이네요

5연패까진않게 오늘은 이겻으면하는데

타선도 무척아쉽네요 좀 큰점수차로 이겻으면합니다. 

5월 8일 키움선발

장민재입니다. 

고척에서 6시 30분 시작됩니다

상대선발 이승호입니다.

장민재 우투우타

90년 3월19일생

광주 제일고

2019년성적

장민재 선수는

26경기출장해서 119.1이닝 6승 8패 0세이브 0홀드 5.43평균자책점

103탈삼진 76실점기록햇다는데

시즌초반성적은 좋았으나 아쉽게 후반기에 무너지는 모습이 자주보이면서

5점대로 추락햇습니다. 이번시즌 가다듬어서 준비를 잘햇을꺼라 생각하는데

기대해봐야겟습니다.

5월 7일 목요일

선발 장시환입니다. 

문학경기장에서 sk 선발박종훈과 

경기를 펼치는데요 위닝시리즈가 걸린 중요한경기입니다.

인천원정에서 2경기 위닝시리즈를 가져갓으면 하네요

북일고 출신 장시환이 여러팀을 돌아

한화이글스로 왓는데요

독수리킬러 박종훈이 상대로 잘던져줄지

기대가됩니다.

한화는 백업포수 지성준을 내주기까지하고 데려온 장시환에게

많은걸 기대햇다고 볼수있겟는데요

롯데에서 풀타임시즌 치르고 sk전에서 평균자책점  3.92를 기록햇다고하니

봐야겟네요. 한화 11연승을 기록중인 박종훈을 상대로

한화타선이 침묵을 할지 불방망이가될지 다시한번 응원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