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쿠에바스 한화 박상원 소리 조롱 비하..

한화이글스 2020. 5. 22. 09:22

한화의 박상원 또다시 비하

조롱을 들었습니다  이번엔 kt 쿠에바스인데요

외국인선수가 조롱을 하는건 너무하는거같네요

 

 해설자도 문제지적도

하고 한화 한용덕감독조차

불쾌함을 드러냈습니다.

무관중경기 기합소리 들릴수밖에 없을텐데 말이죠

상대선수조롱하는 행위는 경솔한행동으로 보여집니다.

21일 kt 수원 위즈파크에서

9회말 kt공격당시 덕아웃에서 쿠에바스가

오른손 검지손가락으로 박상원을 가리키더니 자신의 입에갖다대며 조용하란

제스쳐를 취하는데요 옆에있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와 함께 웃는 모습도 포착됩니다.

 

한화주장 이용규는 kt 주장 유한준과 경기를끝내고 

항의하는 모습입니다.

롯데전에서 항의당하고 롯데덕아웃까지 걸어가 사과까지하며

이번엔 조롱까지.. 박상원선수 힘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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