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림아린파파

부산행 4년후 반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반도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반도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되었는데요 

주연배우는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출연으로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반도는

개봉 2020년 여름을 목표로 하고있는것같은데

코로나가 그때는 멈춰지겟죠?

감독은 연상호

부산행 4년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의 벌이는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입니다.

반도의 세계관은 2016년 부산행의 한국좀비영화의 서막을 열은 영화에 이어진 스토리로 

1200만명의 관객을 불러일으키고 해외에서도 160여개국의 판매를 한 부산행의 후속편

킹덤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있는 k좀비의 모습을 보려는

해외팬들이 기대를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이번 반도 예고편에 나온 영상으로 보았을때는 강동원 이정현의 주인공들이 소리와

빛에 민감하고 빨라진 좀비와 사투를 벌이는 모습을 볼수있었는데요

부산행보다 빠른 좀비 전투력이 높아진 좀비의 모습으로 총으로 싸우는 주인공들의

모습. 우리나라에선 총기를 사용할수없는데 총기를 가지고

싸우는 모습은 일단 한반도 한국좀비에 전국이 무너져 무정부상태가 

된거같습니다. 그래서 살기위해 총기를 소지하고 좀비무리속에서 살아남는 상황인거같은데요

이번 73회 칸영화제에서도 초청이 예상이 된다고 하는 미국의 매체 인디와이어에서

반도가 포함이 되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번 영화 반도 올여름 시원하게 해줄수잇는영화 개인적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있는 작품인데요 공유에이어 강동원의 액션연기가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한국외에 다른나라에서도 많이 기대를 한다고 들었는데요

올 여름 영화반도 기대해보겟습니다.

각하 제가 어떻게 하길원하십니까

1979년 10월 26일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한다..

대통령 암살사건 발생 40일전

논픽션 베스트셀러 원작속 이야기입니다.

남산의 부장들 줄거리

이사건의 40일전 미국에선 전중앙정보부장 박용각이

청문회를 통해 전세계에 정권의 실체를 고발합니다.

그를막기위해 중앙정보부장 김규평과 경호실장 곽상천이 나섭니다.

대통령주변에는 충성세력과 반대세력들이 뒤섞이기 시작하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영화입니다. 

박정희대통령을 당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에의한 암살사건을 다루고 있는내용입니다.

남산의 부장들에 출연하는배우들은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주연배우이며

엄청난 연기를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22일 오전 영화입장권 전산망에 따르면

예매율 49% 절반에 육박하며 예매관객수는 15만 444명이라고 합니다.

기대되는 1월영화중하나인데요

과연 그시대에 어떤일이 벌어졌엇는지 보러가야겠습니다.

아래 그것이알고싶다에서 방영한내용인데 그알로보는 남산의부장들도 영화보시기

전에 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VXlIbGDMIY&t=196s